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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 금융 전략/전세대출 활용법

전세보증금 반환대출 현실적인 해결 순서, 집주인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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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전세금 돌려줘야 하는데 방법이 없어요'

예전에는 집을 팔거나 전세를 다시 놓으면 해결됬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거래는 줄고 전세 수요도 줄면서 보증금 반환이 가장 큰 부담이 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빈번히 많이 사용되는 전세보증금 반환대출을 현실적인 해결 순서로 정리해보도록 할께요.

집을 팔 수 있는지부터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많은 집주인이 처음부터 대출을 고민하지만, 사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매각 가능성 판단입니다.

 

- 주변 실거래가 확인,

- 현재 매물 수 확인,

- 급매 시 실제 거래 가능 가격 파악

지금 시장은 호가가 아니라 실제로 팔리는 가격이 중요합니다.

대출보다 매각이 손실로 적은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신규 세입자로 해결 가능한지 확인

 

다음으로 확인할 것은 새로운 세입자를 받을 수 있는지 입니다.

- 기존 전세가와 현재 시세 차이,

- 월세 전환 가능 여부,

- 반전세 구조 가능성.

예를 들어 보증금이 5억인데, 현재 시세가 4억이면,

부족한 1억만 대출로 메우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대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대출 구조 점검

 

매각도 어렵고 신규 세입자도 구하기 어렵다면 그때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반환대출입니다.

이떄 중요한 기준은 다음인데,

기존 주담대 잔액, DSR 규제 상황, 담보 가치 대비 대출 가능 금액.

최근에는 개인 대출로 막히는 경우가 많아 사업자 담보대출이나 후순위 담보대출 구조를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구조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최악의 상황도 시뮬레이션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이 뭐냐면,

이번 세입자만 넘기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건데요,

시장 침체가 길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 다음 계약 때도 반환 가능할지,

- 금리 상승 시 버틸 수 있는지,

- 공실 발생 시 감당 가능할지

한 번의 해결이 아니라, 향 후 2~3년 버틸 수 있는 구조인지가 핵심입니다.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는 감정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현실적인 순서는,

매각 가능성 먼저 판단,

신규 세입자 구조 검토,

부족분만 대출로 해결,

장기 버틸 구조 설계.

지금 시장은 단순히 집을 보유하는 사람이 아니라, 현금 흐름을 관리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세 구조를 이해하는 집주인과 그렇기 못한 집주인의 결과는 앞으로 더 크게 갈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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