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코스피 6000시대, 빚투 32조 돌파! 진짜 괜찮을까?

반응형

국내 증시가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처음 6000선을 돌파하면서 시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축제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또 하나의 커지고 있는 숫자가 있는데요.

바로 진용거래융자 잔고만 32조원이 돌파됐습니다.

신용잔고, 한 달 만에 2조 증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2조 3천억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30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2조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말대비 약 20% 급증, 코스피 시장은 약 25% 증가,

코스닥은 7% 증가했습니다.

특히 코스피 증가세가 두드러졌는데요.

관련통계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kofia.or.kr

 

금융투자협회

 

www.kofia.or.kr

왜 이렇게 늘어났을까 ?

 

코스피가 올해 약 50% 급등했기 때문인데요.

상승장이 길어질수록 투자자들은 더 큰 수익을 기대합니다.

그 결과 등장하는 것이 바로 레버리지투자, 즉, 빚투입니다.

빚투 성격상 적은 자본으로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는 정점이 있지만, 문제는 하락징이지요.

 

반대매매리스크

 

신용거래는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구조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담보 가치가 부족해집니다.

이때 증권사는 보유 주식을 강제로 처분합니다.

이것이 바로 반대매매인데요.

상승장에서는 조용한데, 하락장이 시작되면 연쇄적으로 매물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과거 급락장에서도 신용잔고 급증 후 조정이 나타난 사례가 많았습니다.

 

대기 자금도 폭증

 

투자자예탁금은 199조 원으로 사상 첫 120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 달 사이 약 20% 증가했는데요.

ETF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ETF순자산은 387조 원으로 400조 돌파를 앞두고 있거든요.

자금은 계속 유입되고 있고, 시장은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관련 제도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krx.co.kr

 

한국거래소

공정한 자본시장, 비상하는 대한민국

www.krx.co.kr

 

지금은 기회일까, 경고일까 ?

 

빚투 증가는 강세장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 상승 시 수익 극대화,

- 하락 시 손실 확대,

- 반대매매 가능성 존재

결국 중요한 것은 레버리지를 얼마나 통제하느냐입니다.

상승장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한 시기 일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