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시장 분석

차단해도 살아나는, 무료 웹툰의 대가 뉴토끼 ?!

반응형

뉴토기 들어보셨나요 ?

 

뉴토끼는 불법 웹툰, 만화 공유 사이트인데요.

정식 플랫폼에서(네이버,카카오 등등)유료 또는

부분유료,무료로 제공되는 작품을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이트

입니다.

그러니까, 

- 무료로 볼 수 있고

- 회원가입이 간편함 혹은 필요없는 경우도 있고,

- 저작권 침해 X, 그런 불법 사이트입니다.

법적으로도 명확한 불법 사이트 맞는데요.

 

최근에 뉴토끼가 검색어에 등장하는것 같아서

찾아보니까, 벌써 1주전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저작권 침해

범죄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저작권법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팩트는

저작권 침해 시 최대 징역 7년 또는 벌금 1억 원

뉴토끼,누누티비와 같은 해외 불법 사이트대상으로

문체부 주도의 긴급 접속 차단 제도를 신설하고

정부가 저작권 보호 종합대책을 3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요.

 

이 소식에 한국 만화가협회, 한국웹툰작가협회는 

'뉴토끼로 고통받아온 작가들에게 단비같은 법'

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법이 강화됐다는 뉴스가

나와서인지 뉴토끼 검색량이 대폭 급증했는데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블랙키위에서요.

 

'이제 진짜 막히는거 아니야?' 라는

불안에서 일수도 있고, 접속 차단한다는 것이고,

완전 폐쇄는 아닌데요. 국내 접속 경로를 막는것

가까워서 도메인 변경이나 우회접속같이 여전히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뉴토끼 운영자는 해외 체류 중으로 알려져 있고,

작가 단체들은 이미 송환 촉구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까지 진행하였는데요.

아직, 실질적인 송환과 처벌은 갈길이 먼거 같아요.

 

이렇게 저작권법 개정을 해서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먼저 불법 사이트 운영이

'위험한 범죄'로 인식되기 시작됬다는거와

정부 차원의 상시 차단 시스템 도입, 창작자 보호를

법적으로 명확히 선언을 할 수 있어서

장점이 분명 존재하는데요.

 

한편으로는 한계도 분명 존재하긴합니다.

해외 서버 기반 사이트는 즉각적인 폐새가 어렵고,

이용자 수요가 줄지 않으면 형태만 바뀌어서

반복될 뿐이죠. 그리고 이미 이용을 해봤던 사람들은

무료에 익숙해진 소비 구조라,

여전히 존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이 불법사이트 뉴토끼 문제의 핵심은

구조인데요.

계속 뉴토끼 같은 사이트가 살아남은 이유는,

법이 약해서가 아니라, 콘텐츠는 넘처나고,

정식 플랫폼은 유료, 불법사이트는 접근쉽고 무료,

처벌은 느리죠, 그래서 이런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뉴토끼는 이름만 바꿔가면서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저작권법 개정안도 좋지만 다른 법들도 마련해서,

제2의 안전장치, 제3안전장치까지 있으면

어떨까생각이 드네요.

작가들을 보호하는 제도, 합리적인 이용환경,

그리고 이용자 인식의 변화까지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이런 사건은 계속 반복될것 같아요.

네이버 웹툰에서 보세요; 네이버 웹툰

 

네이버 웹툰

매일매일 새로운 재미, 네이버 웹툰.

comic.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