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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분석

부동산 양극화, 출발점은 소득 : 월급 차이가 만든 부동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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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격차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몇년간 부동산 시장을 보면 금리, 공급, 정책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흐름이 나타났는데,

월급 격차 까지 발생해버려서 더욱 소득의 양극화가 심해졌는데요.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가볍게 읽어주세요.

월급 격차는 살 수 있는 집의 범위를 갈랐다

 

같은 시기, 같은 지역을 보더라도 누군가는 아파트를 매수하고, 누군가는 전세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차이는 의지나 정보가 아니라 월급 구조에서 시작됐습니다.

대기업 = 대출 한도 여유

안정적인 상여금, 보너스 = DSR 통과

장기근속 = 금융기관 신뢰도 상승

반면, 월급이 낮거나 변동성이 큰 직군은 아예 대출 문턱에서 탈락하는 구조가 됐습니다

고소득층이 먼저 움직였고, 집값을 끌어올려

 

부동산 가격은 항상 살 수 있는 사람 기준으로 형성이 되었고,

최근 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고소득 직장인 → 규제 속에서도 매수 가능

현금 흐름 안정 → 금리 인상에도 버틸수 있음

대출 이력 존재 → 급매 흡수.

이런 과정에서 중저가 → 중가 → 상급지 순으로 가격이 밀려 올라갔지않나하네요.

결과적으로는 집값이 전체 평균이 아니라 생활수준이 높은 (월급도 높고)

집단의 구매력의 의해 움직였을 가능성도 있을거구요.

월급 격차는 지역 격차로 이어져

 

소득 격차는 곧 거주 지역의 격차로 연결됐습니다

서울핵심지 → 고소득 직군 집중

수도권 외곽 → 중소득층 밀집

지방 → 가격 정체

월급으로 감당 가능한 주거 비용의 차이 때문 아닐까요?

전세 월세 시장도 영향

 

매매시장만의 문제는 아니였는데요.

월급이 낮으면,

매매 포기, 전세를 선택, 다시 월세

이런 흐름이 반복되며, 전세 가격 상승 → 월세 비중 확대 라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월급이 낮을수록 주거비 부담은 더 커지는 구조가 고작화되었죠.

부동산시장은 더욱 소득 중심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은 과거처럼 언젠가는 오른다의 시대가 아니라

- 누가 살 수 있는가

- 누가 버틸 수 있는가

- 누가 대출을 유지할 수 있는가

이 모든 기준의 출발점은 현금 흐름, 그래서 요즘에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어디를 살까? 가 아니라 지금 내 현금흐름으로 이 집을 감당할 수 있는가 였습니다.

정리하면, 

월급격차는 매수 가능 여부를 가르고,

고소득층 중심으로 집값이 형성되며,

소득 격차는 지역 격차로 확산,

전세, 월세 부담도 월급에 따라 달라지면서,

앞으로 부동산은 더 소득 중심 시장이 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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