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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살 수 있는지 없는지는 의지도 의지지만, 사실 연봉으로 계산을 먼저 해야 하죠.
그래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핵심 기준은 연봉대비 주거비 비율
은행과 재무설계에서 공통적으로 보는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 연간 주거비(원리금 상환)
- 연봉의 30~35% 이내
이 비율을 넘기면 생활비, 비상금, 노후자금이 동시에 흔들거립니다.
연봉 → 감당 가능한 연간 상환액으로 계산
먼저 연봉 기준으로
1년에 감당 가능한 주거비를 계산해봤습니다.
| 연봉 4천 | 연 1,200만 원 | (월 100만 원) |
| 연봉 5천 | 연 1,500만 원 | (월 125만 원) |
| 연봉 7천 | 연 2,100만 원 | (월 175만 원) |
| 연봉 1억 | 연 3,000만 원 | (월 250만 원) |
위 금액이 대출 원리금 + 이자 + 관리비 까지 포함한 기준입니다.
상환액 기준으로 역산한 집값
금리 4% / 30년 상환 기준으로 단순하해서 계산을 해볼께요.
| 연봉 4천 | 대출 약 2.2억 |
| 연봉 5천 | 대출 약 2.8억 |
| 연봉 7천 | 대출 약 4억 |
| 연봉 1억 | 대출 약 5.7억 |
여기에 자기자본을 더하면 현실적인 감당 가능한 집 값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연봉 5천 + 현금 1억 = 집값 약 3.8억
연봉 7천 + 현금 2억 = 집값 약 6억
많이 착각하는 부분
가장 흔한 착각은 아래인데요.
- 대출 한도만 나오면 된다.
- 지금은 버틸 수 있다.
- 월급은 앞으로 오를 것이다.
하지만 집은 10년 이상 버텨야 하는 자산입니다.
연봉 상승보다, 금리, 경기, 직장의 변수가 더 빨리 찾아 올수있다는겁니다.
안전한 집값의 기준은 불안하지 않는 월급입니다.
좋은 집의 기준은,
- 월급이 줄어도 감당 가능하고,
- 금리가 1~2% 올라가도 버틸수 있고,
- 전세, 월세 전환 없이 유지 가능한,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집값이 진짜 내 집입니다.
정리하면,
집값은 연봉의 30~35% 기준,
대출한도보다 상환 안정성이 더 중요하고,
연봉별 감당 가능한 집값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것,
그리고 집은 버티는 자산이지, 견디는 자산이 아니라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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