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집을 사려고 마음먹었다가 은행 문턱에서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집값은 괜찮은데, 대출이 안돼요. 라는 말을 듣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이 늘었는데요.
그 중심에 DSR이 있는데요. 이 DSR은
그 사람의 소비 습관과 금융 구조를 그대로 드러내는 지표입니다.

DSR이란 ?
DSR은 1년 동안 갚아야 할 모든 대출의 원리금 ÷ 연 소득 입니다.
주담대뿐 아니라 신용대출, 카드론, 마통까지 모두 포함이에요.
일부 사람들이 햇갈려 하는게,
주담대만 보는 줄 알았다고 많이들 말하는데요, 전부 다 보니까 참고하세요.
DSR구조는 금융위원회 공식자료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금융위원회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www.fsc.go.kr
너무 가볍게 사용한 신용대출
DSR에 막히는 사람들이 연봉만 보면 대출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DSR은 연봉이 아니라, 연봉 대비 고정지출을 보는거라서,
만약에 연봉 7천만원이라도 이미 매달 갚는 돈이 많다고 하면,
대출은 줄어들게 되는거에요.
반대로 연봉이 낮아도, 부채가 없다면 대출이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너무 낙관한 미래 소득
앞으로 연봉이 오를 것이다, 승진예정이다,... 등등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DSR은 미래를 보지 않습니다. 지금만 보거든요.
현재 신고된 소득만 반영이 되요.
국세청 소득 기준 역시 동일하구요.
국세청
국세청
www.nts.go.kr
잘못된 대출 순서
집을 보기도 전에 신용대출부터 늘린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순서는 DSR을 가장 빠르게 망치게하는 구조에요.
잘못된 순서는
신용대출 - 자동차 - 생활비 - 집
이런 순서는 좋지 않은 순서입니다.
올바른 순서
집 계획 - 주담대 구조 - 기타 대출 조정
순서만 바꿔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은행이 다 알아서 해줄거란 믿음
은행은 설명해주지 않는 구조가 많아요.
왜냐하면 DSR 계산은 개인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인데요.
핵심은 먼저 미리 계산을 해보는거에요.
이렇게 DSR 때문에 집을 못 사는사람들의 공통점은
신용대출을 가볍게 보거나,
연봉만 믿거나,
미래소득을 기대하거나,
대출 순서를 바꿔서하거나,
미리 계산을 하지 않거나,
DSR은 집값보다 먼저 봐야 할 현실적인 벽이라고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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