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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전략

전세 살고 있으면서 집을 산 사람들은 이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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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있는 상태에서 집을 사는 현실적인 방법

 

전세로 살고 있으면서 집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죠.

하지만 막상 은행에서 상담을 받으면, '전세대출 때문에 어렵다'라는 말을 듣게 될텐데요.

그래서 조금 더 미루고 진행하거나, 혹은 아예 포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전세대출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집을 못 사는 것은 아닙니다.

이게 중요한 게 뭐냐면, 잘 이해하고 순서를 지키면 되는 건데요.

전세대출이 문제 되는 진짜 이유

 

전세대출은 DSR에 포함이 되죠. 그니까 이미 갚는 중 인 빚으로 계산이 돼버리는 거예요.

저번 포스팅에 DSR에 전세대출도 포함된다고 글을 썼었는데,

전세대출이 있으면, 주담대(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구조를 모르고 가서 집부터 먼저 보러 다니는 분도 계시긴 하는데, 이게 제일 큰 실수예요.

DSR개념은 금융위원회 자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fsc.go.kr

 

금융위원회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www.fsc.go.kr

전세대출 유형을 먼저 확인하기

 

전세대출은 모두 같은 전세대출이 아닙니다.

보증기관 전세대출이 있을 수도 있고, 은행 자체의 전세대출이 있을 수 있고,

정책 전세대출이 있어요.

그래서 이 중에 일부 전세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실행 시에 상환 조건이 붙습니다.

집을 사기 전에 내 전세대출이 유지 가능한지, 상환부터해야 하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보증기관 구조는 주택금융공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hf.go.kr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유동화증권, 전세자금보증, 건설자금보증, 주택연금 업무.

www.hf.go.kr:443

집 계약 시점과 대출 실행 시점을 분리한다

 

보통 사람들은 집계약과 전세대출을 동시에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한 번에 하려다가 삐끗거려서 실패하는데요.

그냥 현실적인 방법으로,

전세만기 - 매매계약 - 주담대 실행, 이 순서를 최대한 맞추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DSR부담을 일시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대출 상환 계획서 만들기

 

은행은 말로만 설명하는 계획을 믿지 않는데요.

숫자로 된 계획을 더 신뢰해요.

전세보증금 반환 시점, 상환 예정 금액, 주담대 실행 시기 등 이런 구조를 명확하게 하면

대출 심사에서 불리함이 약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을 유지하는 방법

 

일부 실수요자들은 전세대출을 유지한 채 집을 매수하는데요.

소형주택, 낮은 LTV지역, 실거주 요건 충족 등 조건이 맞는다면,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동시에 가능한 경우도 있긴 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꼭 사전에 상담을 필수로 하셔야 해요.

 

네, 이렇게 오늘은 '전세대출이 있다고 해서 집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는 글을 써봤는데요.

전세대출이 문제가 아니라 준비 없이 접근하는 방식이 잘못된 것을 조금 이해하셨나요?

전세대출의 유형을 보고, 순서를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을 짜고, 상환구조까지 설계를 하면

어느 정도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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