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8일 한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여 연 3%p로 낮췄는데요.
연속으로 인하하는 것은 15년 만이라고 합니다
금융투자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로는
응답자 83%가 금리 동결
을 예상했는데, 결과는
금리인하로 나타났는데요.
한번 더 인하를 하게 된 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수출 부진으로 인한 국내 경기의
하방리스크 증가인데요.
한은은 내수 회복세가 완만하긴 하지만,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경제 성장 흐름이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특히 반도체 부문에서의 부진과 주력 업종간의
경쟁심화가 수출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을 했습니다.
또, 내년에 시작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대외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도 언급되었습니다.
물가에 대해서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 가격 하락(2개월 연장)으로 인해
1.3%로 낮아졌고, 근원물가 상승률도
1.8%로 둔화되고요.
한은은 국제유가 하락과 낮은 수요 압력으로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환율, 국제유가, 국내외 경기흐름등
외부 요인에 따라 물가 경로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구요.
가계부채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으며, 주택가격은
수도권에서 상승폭이 줄어들고,
지방에서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구요.
한은은 가계대출이 계절적 요인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거시 건전성 정책의 영향으로
주택 관련 대출이 당분간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이전에는 금리 인하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리스크에 대해 우려했는데, 지금은 주택가격
하락과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로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평가를 했다고 합니다.
미국과의 금리차이로 인해 1.5%p 에서
1.75%p로 벌어지면서, 외국인투자자 자금이
더 높은 수익률을 위해 다른 나라로 이동하면
원화가치도 하락할 수 있는데,
그럼 수입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 거고요.
지금 환율이 1300원 후반대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향후 변동성이 나올 가능성도
존재하겠네요.
기준금리를 연속으로 인하하고 있는데,
대출금리 인하로 연결돼야 주택 가격상승이나
매매거래량 증가로 이어질 텐데요.
대출금리도 인하한다고 하는데, 대출자체가 안되다 보니
체감은 힘들 거라고 하네요.
뉴스기사 보면서 쓰니까 뉴스같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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