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투자 전략

결국 서울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반응형

서울은 너무 비싸죠

그래서 다들 서울을 포기하고 경기 외곽으로 빠지거나,

지방으로 가고있죠.

그런데 말로는 서울을 포기한다면서도,

마지막 선택은 다시 서울을 보게 되는데요.

집값문제도 있겠지만, 이런건

구조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기회의 땅, 서울

 

서울을 단순히 집값 비싼 곳으로만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서울을 기회가 밀집된 공간으로 본다면 답이 나오는데요.

일자리부터 교육, 교통, 인프라까지 모든것이 

작은 땅에 압축되어 있죠

지방이나 외곽은

집은 넓어질 수는 있어도, 기회는 넓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경기도나 외곽으로 나가도

다시 서울로 돌아올거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가장 현실적인 이유는 공급구조

 

서울은 더이상 새로 지을 땅이 없고, 대규모 택지도 없죠.

결국 답은 재개발, 재건축으로만 이뤄질 수 밖에 없는데요

공급속도는 느리고,

절대적인 물량은 제한적이며

신축 아파트는 희소해진다는 뜻이죠

 

국토교통부 주택 공급구조

https://www.molit.go.kr

 

전세가 오를수록 서울 포기선언은 흔들림

 

사람들이 서울을 포기한다고 말하는 순간은

대부분 집값이 급등했을때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전세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요

전세보증금이 오르고

전세 물량이 부족하고 

입주물량까지 줄어버리면

차라리 서울외곽이라도 매수하는게 낫지 않냐고 말을 하게 되죠

이런 전세가 상승은

서울로 다시 복귀하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

https://land.kb.co.kr

 

소비가 줄어들수록, 입지는 더 중요

 

고물가 시대가 길어질수록

사람들은 모든 걸 줄이기 시작하는데요

 

외식이나 여행 등 모든 소비를 줄이게 되죠

그런데, 집만큼은 예외인데요

생활편의부터 출퇴근시간, 자녀들의 교육까지 사실 이런건

줄일 수 없는 것들이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살아야 하는 입지 만 남는

그 조건을 가장 많이 충족합니다

 

사람들은 가격보다 후회를 더 무서워한다

 

서울집값이 오를때마다

항상 반복되는 말이 있죠

주식, 코인 다 공통적일텐데요

그때 살껄, 그때 포기하지 말껄 

껄껄껄...

사람들은 가격보다 후회를 더 오래 기억하죠

지켜보고, 기다리고, 기회를 노리면서 유지하구요

포기는 아니고, 보류라고치죠

 

서울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욕심때문이 아니라

제한된 공급과 기회는 집중돼있고

대체제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지금은 아니어도 언젠가는서울로..

서울은 선택지가 아니라 기준점이 되어버린 셈이에요. 

반응형